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한 곳, 자연장
영혼의 쉼터로서 고인의 편안한 영면을 위하여
국내 자생종 소나무 만을 엄선하고 식재해 체계적으로 관리하며 최적의 상태를 유지하고,
자연장의 취지 그대로 고인을 모시게 되며 자연의 맑은 공기와 탁 트인 전망 속에서 영면하게 됩니다.